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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이사제 또 논란 .. 여야 사학법 전면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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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 초부터 시작되는 연말 임시국회가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대립으로 초반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이미 임시국회 첫날인 11일 모든 의사일정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교육위가 기대와는 반대로 느슨하게 진행됐다.

    이런 식으로는 사학법 재개정이라는 소명을 전혀 이룰 수가 없다"며 "11일 오전 열릴 예정인 여야 정책협의회는 물론 예결소위에서의 예산안 관련 협의도 중단할 것"이라고 전면 보이콧 방침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현행 사학법의 핵심인 '개방형 이사제' 조항을 전면 수정하고,임시이사 파견 주체도 법원으로 바꾸는 안을 여당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남은 의사일정에 모두 불참한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개방형 이사제만큼은 절대 손댈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국회 파행사태가 장기화되고,작년 말처럼 '반쪽 국회'가 재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지난 9일 한나라당 의원 10여명과 광주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사랑의 식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나라당이 내년 예산안과 사학법을 연계해 처리할 것'이라는 정치권의 예상에 대해 "연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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