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아시아 통화 공동 절상하라 입력2006.12.08 17:43 수정2006.12.09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 국가들이 외환시장 개입을 중단하고 자국 화폐를 더욱 절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가와이 마사히로 아시아개발은행 지역경제통합실장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집단적으로 평가절상을 하면 그 충격이 크지 않다며 필요성을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세계푸드 자진 상폐…이마트, 지분 37% 공개매수 이마트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자회사 신세계푸드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서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 최대주주인 이마트는 1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신세계푸드 보통주 14... 2 [단독] SK, 울산 AI 데이터센터 지분 2조원어치 판다…KKR 등 관심 SK그룹이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지분 매각에 나서면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같은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그룹이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 아마... 3 주담대 막히자…마통 잔액 3년만에 '최대' 국내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3년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부동산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로막힌 사이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서다.14일 금융권에 따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