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로 이웃돕기 성금을 입력2006.12.08 17:44 수정2006.12.08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대폰 교통카드로 구세군 성금을 내는 디지털 자선냄비가 등장했다.구세군 부산경남본영이 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앞 광장에 설치한 디지털 자선냄비에 한 여성이 '휴대폰성금'을 결제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구글, 속도와 깊이 모두 갖춘 '제미나이3 플래시' 출시 구글이 프런티어급 지능을 유지하면서도 처리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8일 출시했다. 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3 플래시는 AI 벤치마크 지표인 '... 2 가전도 매장서 살펴보고 '라방' 때 산다…몇천만원씩 불티 [트렌드+] "몇 년 전부터 브랜드들이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면서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매장에 와서 실물과 기능만 확인해요. 이런 분들은 온라인 최저가나 특가, 라방(라이브방송) 같은 경로를 워낙 잘 알기 때문에 ... 3 맷 가먼 "주니어 직원, AI로 대체 안돼" “주니어 직원을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생각 중 하나입니다.”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최근 기업들의 섣부른 신입 인력 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