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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국제골프 세계 최대 225홀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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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국제골프그룹(www.nskgolf.com)이 중국 산동성 용구시에 약 800여만평의 부지에 현재 세계최대규모인 225홀을 운영중이다.

    특히 남산국제골프클럽이 6개 골프장 117홀로 되어있고, 남산동해골프클럽이 6개 골프장 108홀로 구성되어있다.

    바다와 마닿은 골프장은 코스마다 그 풍경이 그림같다.

    특히 유명한 프로골퍼 몽고메리가 설계한 몽고메리코스, 송도코스는 세심한 디자인으로 골퍼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부대시설로는 300여 타석의 육지와 수상 연습장이 있으며, 사우나, 헬스장, 워터파크등 휴식을 위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

    남산 국제골프클럽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8편의 항공편(연태↔인천)이 운항되며, 제주, 부산보다 빠른 45분의 비행시간으로 출발 당일 라운드가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립회원 입회금액은 2440만원이며, 회원특전으로 본인포함 가족(최대6~8명)에 대해 정회원 대우를 제공한다.

    특히, 그린피 평생무료, 무제한 라운딩, 주중 주말 2인플레이 가능, 부킹, 사용횟수 무제한, ‘한국회원 전용창구’ 운영 등으로 골프장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정식회원권을 분양하므로 현지인들과 똑같이 시설이용료를 내며 숙박일수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내회원권과 마찬가지로 양도, 양수가 가능하며 현재, 중국의 골프장 회원권들도 분양가에 비해 상승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중국 현재에서 골프장 회원권을 구입한 이모(52)씨는 "중국 골프장을 찾는 한국인이 최근 크게 늘었다”며 조만간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골프장 회원권이 중요한 재태크 수단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골프여행이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저가의 여행사 상품, 소멸성 이용권을 구입하여 라운딩한 후 바가지상술과 부실한 회원관리 등 편치 않았던 기억이 있다면, 225홀 코스와 3,800여 객실,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남산국제골프클럽의 창립회원 모집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문의 02)537-8876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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