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는 7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청약결과, 배정주식수 700만주 중 청약에 참여한 비율은 122만8603주로 17.55%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실권주 비율은 82.45%(577만1397주)이다.

네오웨이브는 "발생한 실권주는 별도의 이사회 결의에 의해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