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창기)은 6일 제24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국민일보 탐사기획팀과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18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KBS 탐사보도팀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