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45개국 대표 선수들이 땀에 젖은 운동복을 삼성전자의 에어워시 드럼세탁기에 맡기게 됐다.

삼성전자는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하우젠 에어워시 드럼세탁기 800여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 세탁기들을 선수촌에 324대,대형 세탁실에 32대,방문객 거주용 아파트에 459대씩 설치했다.

이에 따라 45개국 선수단과 취재진,응원단은 삼성전자 에어워시 드럼세탁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