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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스키여행' … 은빛낭만ㆍ하얀 추억 싣고 '스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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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의 메카' 캐다나로 떠나자.겨울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캐나다의 설원이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 걸친 주요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면서 전 세계 스키 마니아들의 발길이 캐나다로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는 1988년 캘거리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을 통해 뛰어난 설질과 다양한 슬로프,스키 리조트의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스키 마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캐나다는 서부의 밴쿠버에서 동부의 퀘벡까지 나라 전체에 걸쳐 웅장한 자연을 무대로 한 크고 작은 스키장이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서부는 휘슬러와 블랙콤을 비롯 밴프 마운트 노퀘이,선샤인 빌리지,레이크루이스,실버스타,빅화이트 등은 이미 세계적인 스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휘슬러는 수년간 여행잡지 트래블&레저 등이 선정한 북미 최고의 스키장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스키나 스노보드 외에도 울창한 나무숲의 적막감과 고요한 하늘빛을 만끽하며 산 정상에서 내딛는 헬리 스키는 파우더 스노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이 외에도 1700km에 달하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2만6685km에 이르는 트레일(동부 퀘벡시 근교)에서 만끽하는 스노모빌 등은 다양한 겨울 스포츠의 메카 캐나다를 더욱 빛나게 한다.


    스노모빌 이용객들은 조별로 편성돼 휘슬러와 블랙콤 등 산 정상의 숨은 비경을 만끽하게 된다.

    설국을 찾아 나서는 2시간30분가량의 투어인 오토스노모빌 체험 프로그램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캐나다 스키장들의 또 다른 특징은 다른 나라와 달리 스노보드 전용 슬로프를 갖추고 있어 스노보더들이 스키어들과 부딪치지 않고 자유롭게 설원을 누빌 수 있다는 것이다.

    travel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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