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 커먼레일 엔진 덤프트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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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는 대형 수입 덤프트럭으로는 최초로 커먼레일 엔진을 장착한 신형 TG-A 덤프트럭을 30일 출시했다.
이 차량은 기존 모델에 비해 엔진 중량이 100kg,차량 중량이 200kg 가벼워진 반면 최고출력은 410마력에서 430마력으로 높아지고 연비도 5% 더 좋아졌다.
또 진동 반응을 1.7Hz에서 1.3Hz로 줄여 운전 중 피로감을 덜 느끼도록 했으며 최고급 전자식 에어서스펜션 시트가 장착돼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시트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반자동 변속기 모델은 1억5750만원,자동 변속기 모델은 1억6250만원이다.
이 차량은 기존 모델에 비해 엔진 중량이 100kg,차량 중량이 200kg 가벼워진 반면 최고출력은 410마력에서 430마력으로 높아지고 연비도 5% 더 좋아졌다.
또 진동 반응을 1.7Hz에서 1.3Hz로 줄여 운전 중 피로감을 덜 느끼도록 했으며 최고급 전자식 에어서스펜션 시트가 장착돼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시트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반자동 변속기 모델은 1억5750만원,자동 변속기 모델은 1억62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