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도 안되냐" 입력2006.11.30 17:38 수정2006.11.30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프로골퍼 오사나이 마모루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 1라운드 11번홀 페어웨이에서 샷을 한 뒤 뭔가 안 풀리는 듯 스스로 '푸시업'을 하고 있다.일본 프로골퍼 중 최장타자인 오사나이는 이날 13오버파 85타를 쳐 출전선수 163명 중 최하위를 차지했다./라킨타(미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2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 3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이수민(31)이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이수민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프로모션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