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신용평가는 30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기발행 무보증 회사채를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발행 예정인 제8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과거부터 간접투자자산 운용 및 판매부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해 왔고, 합병 이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5 사업년도 기준으로 2336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과거부터 유지돼 온 수익증권 판매 등 소매영업에서의 상위권 경쟁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신평은 "과거부터 간접투자자산 운용 및 판매부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해 왔고, 합병 이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5 사업년도 기준으로 2336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과거부터 유지돼 온 수익증권 판매 등 소매영업에서의 상위권 경쟁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