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 최초 군관사 견본주택 개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군이 전군 최초로 경남 진해에 군 관사 모델하우스를 개관했습니다.
해군은 사업비 1천477억원을 투입해 진해지역 군관사를 허물고 2046가구의 아파트를 새로 짓는 BTL(민자유치)사업을 위해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32평형으로 진해시 신흥동에 건설된 모델하우스는 2008년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방문자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 의견을 관사 건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해군은 사업비 1천477억원을 투입해 진해지역 군관사를 허물고 2046가구의 아파트를 새로 짓는 BTL(민자유치)사업을 위해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32평형으로 진해시 신흥동에 건설된 모델하우스는 2008년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방문자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 의견을 관사 건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