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번주 증시. 삼성전자와 POSCO에 달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증시가 6주째 오름세를 보이면서 조정이나 약세반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주 증시는 삼성전자POSCO의 주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임정현 부국증권 책임연구원은 27일 "이번주는 해외증시 흐름과 함께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는 삼성전자,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두고 있는 POSCO의 주가흐름이 국내 증시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조만간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아나갈 수 있느냐에 시장의 이목이 한데 집중되고 있다"며 "펀더멘털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양호한 실적전망이 어렵지 않게 확인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반도체가격의 반등국면 진입, 윈도비스타 출시, 외국인 매도세 완화 등을 감안해 보면 삼성전자의 재도약 가능성은 다소 높게 점쳐진다"고 분석했다.

    국내증시의 조정진입이나 약세반전 전망에 대해서는 "다우지수를 위시한 글로벌 증시의 사상신고가 행진이 눈앞에 뚜렷이 전개되고 있는 마당에 국내증시의 약세반전 등을 섣불리 논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예측했다.

    한편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POSCO는 지난 주말 28만6000원으로 마감해 52주 최고가인 29만원을 이번주중 돌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원유 말고 웃는 업종 따로 있다는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에 따라 유전 서비스와 방위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에너지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유지·보수 및 군사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수 있어서다.반면 에너지 업스트림...

    2. 2

      상장사 225社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225개사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

    3. 3

      두산에너빌리티 9% 급등, SMR 기대에 원전주 동반 강세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국내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와 함께 원전주가 큰 폭으로 오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5일 오전 10시10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