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아무리 경험이 많은 산악등반대라도 셀파(Sherpa)의 도움 없이 히말라야에 오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험한 길을 안내하고 무거운 짐을 대신 지는 셀파처럼, 서울CMC는 항상 조합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가이드로서의 소임에 충실할 것입니다"

도시정비사업체인 서울CMC(주)(www.seoulcmc.co.kr) 박기찬 대표는 재건축과 재개발 정비사업을 히말라야 등반에 비유한다.

서울CMC(주)는 바로 그 '셀파'의 역할을 하는 파트너라는 것.

서울CMC(주)는 국내에서 유일한 미국계 정비사업전문 관리회사다.

부동산개발과 도시정비사업을 주로 한다.

최근 재건축 재개발 행정규제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더욱 분주해졌다.

현재 50,000평에 이르는 방배2동 단독주택지 현장을 비롯해 20개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정비업체들은 영세성이 문제가 됐었지만, 서울CMC(주)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가장 중요한 항목인 '안정성'을 갖췄다는 점이 큰 경쟁력이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도 이 회사의 성장엔진이 됐다.

감정평가사인 박기찬 대표는 경기고,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한국감정원 부동산 컨설팅부장을 비롯한 요직을 역임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박 대표 외에도 이 회사에는 감정평가사와 부동산학 박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주거환경정비사 등이 대거 포진해 있다.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은 미국 본사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통해 모든 부동산 관련분야에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0년 설립 이후 별다른 홍보활동 없이도 서울CMC(주)가 많은 실적을 내고 있는 점은 이 회사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조합원의 재산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내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현장을 진행하기보다는 1개의 현장이라도 제대로 하자는 게 구성원 모두의 공통된 책임의식 입니다" 박 대표는 정비업무의 특성 상 밤낮없이 바쁜 직원들의 시간을 쪼개서라도 각종 교육 및 자격취득, 해외견학 등 자기계발 및 복지혜택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인재제일주의경영'을 실천하는 '지장'인 셈이다.

'올바른 도시문화의 정착과 합리적인 도시공간의 재창조, 조합원의 이익극대화' 그리고 구성원들과의 유기적 조화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서울CMC(주) 전 직원의 소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