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조합원들이 전 재산과 다름없는 자산을 믿고 맡겼다는 생각을 하면 어떤 난관에도 사업을 꼭 성공적으로 마무리 져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청옥산업개발(주) 김철호 대표는 '책임'에 힘을 실어 말했다.

청옥산업개발(주)는 서울 마포구 지역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행사다.

이 회사는 현재 마포구 신수동 바탕골 지역조합과 신수동 지역조합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아 진행하고 있다.

두 사업장은 청옥산업개발(주)가 맡으면서 빠르게 추진되기 시작했다.

160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바탕골은 내년 5월에 입주예정으로， 현재 착공에 들어간 상태이다.

또한 2009년 입주예정인 신수동은 마포지역 최고의 특화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벌써부터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청옥산업개발(주)는 코오롱， 동신， 경남기업 등과 지난 10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확보했다.

또한 시행사의 생명력인 투명경영을 고수해 시장에서 두터운 신뢰를 확보했다.

조합원들과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었던 것도 이 회사의 투명경영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김 대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한 조합원의 작은 질문에도 성실하게 대응하는 자세로 이해와 동의를 얻고 있다"며 '밀착서비스'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