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CC(제주시 오등동)가 창립회원 100명을 모집한다.

입회금액은 개인 1억3000만원,법인 2억6000만원이다.

㈜부건이 건설 중인 이 골프장은 총 회원수를 299명으로 한정하고 있다.

창립회원에게는 지정인 1명과 함께 평생 그린피를 면제하며 주말 프리부킹을 보장한다.

또 회원이나 지정인이 동반하는 비회원들의 그린피도 연 20회씩 5년 동안 무료다.

내년 5월 개장예정인 이 골프장은 제주공항에서 10분거리다.

☎(02)552-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