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시행이란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지만 늘 연습없는 진검승부입니다.

또한 시행사는 기업의 기획실 같은 존재로서 부동산개발의 핵심인 1.토지선정 2.자금계획 3.상품기획 4.운영관리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 중 상품기획력은 사업 전체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조율하는 조타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혜산업개발(주)의 양현호 대표는 시행과 시행사의 역할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의 이런 생각은 조직 구성원에도 반영됐다.

양대표를 비롯한 이 회사의 직원들은 대부분 주택공사 출신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토지매입부터 소유권이전까지 턴키로 수행할 수 있는 고급인력으로만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랜기간 상가분양에서 다져온 노하우까지 겸비했다.

1999년에 설립된 천혜산업개발(주)는 상가분양 시장에서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특히 메가플러스 1차,2차,3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분양사후관리가 소홀한 일부 시행사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철저한 관리까지 수행해 믿을 수 있는 시행사, '보증수표'라는 신뢰를 쌓았다.

양현호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력과 남광토건과의 돈독한 파트너십, 그리고 여러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난관에 부딪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정책도 수요공급의 시장원리에 맡겨진 부동산개발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라고 하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지난날을 되돌아본 양현호 대표는 "더욱 공부를 많이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가족같은 직원들과함께 건설시행의 젊고 실력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며 "소신을 가진 책임경영철학으로 앞으로 신주거문화창조에 기여하고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고 강한 비전과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