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1.22 17:41
수정2006.11.23 08:21
연세대학교(총장 정창영)와 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가 우수인력양성과 반도체 기술 공동연구를 위해 '하이닉스ㆍ연세대 반도체 협력센터(가칭)'를 연세대 서울캠퍼스에 설립키로 하고 22일 산ㆍ학 협력식을 가졌다.
하이닉스반도체는 향후 5년간 산ㆍ학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반도체 장비기증 등을 통해 연세대 측에 약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