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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이 가속화될수록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허출원이 1% 증가하면 경제성장률이 0.1% 이상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특허는 한 나라의 기술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로 통용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특허경쟁력이 급속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1952년에 처음 문을 연 남앤드남국제특허법률사무소(남상선 변리사, 부대표 김문재 변리사www.nampat.co.kr)는 지적재산권의 불모지였던 한국을 반세기 동안 개척한 회사로, 경제성장률 상승에 큰 일익을 담당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앤드남은 현재 총 160여명에 이르는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술 전 분야에 걸친 전문 변리사 25명, 지적재산권 소송 전문 변호사 2명, 국제 변호사 3명, 특허 및 상표 전문 인력 130명으로 구성됐다.

우수인력은 대한 변리사 회장을 역임한 남상선 대표 변리사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조직력을 과시한다.

강력한 맨 파워와 조직력이 성장원동력이라면, 다양한 고객층은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이다.

세계 전역에 걸쳐 형성된 해외협력사무소를 통해 다국적기업에서부터 일반 연구소, 벤처기업, 중소기업, 개인발명가에 이르기까지 54년 전통에 걸 맞는 방대한 고객과 협력사무소간의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김문재 부대표는 "지적재산권의 사업상 이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출원, 등록의 기본절차뿐 아니라 획득 이후의 사후관리까지 톱니바퀴 돌아가듯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전문기술무역회사인 남앤드남컨설팅(주)을 지난 98년에 설립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울러 삼화회계법인, 성균관대학교 등 각 분야의 전문그룹과 업무협력관계를 맺어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김 부대표는 "지적재산권을 보호 못하면 '모래위에 누각'을 짓는 형상"이라며 "일상의 작은 발명이라도 특허를 획득해야 한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어야 한다"고 그 중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