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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편리와 이익을 먼저 생각 합니다"

(주)코리아카파크 윤형관 대표는 '고객의 이익'이란 말에 무게를 싣는다.

그는 창업 당시부터 직원,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집했다.

창업초기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전개했고, 전 직원에게 연 2회 이상 사회봉사활동을 의무화한 것도 이런 소신에서 비롯된다.

윤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진 주차문화를 경험하기위해 해외 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발로 뛰는 '러닝 마케팅'을 솔선수범하는 것이다.

아직 불모지와 다름없는 국내 주차관리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그의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 회사는 지난 14일 건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윤형관 대표는 "국내 주차문화가 여전히 낙후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주차전쟁이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도록 선진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