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고가 일색이던 내비게이션 시장에 가격 거품을 뺀 보급형 내비게이션이 출시돼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유통 전문 업체인 (주)로드버드(www.tustore.co.kr)가 이달 초 새로 출시한 최신형 내비게이션ㆍGPS 일체형 '오토맵3(제품명 HR－500)'가 바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오토맵3'의 특징은 간편한 조작과 실용성， 저렴한 가격의 '실속제품'이라는 점이다.

특히 기존 오토맵시리즈와 달리 고급 자동차에 적용되는 트립컴퓨터 기능을 장착해 도로의 각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길안내 음성기능， 목적지 초성검색， 경로이탈 시 재탐색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운전자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터치스크린과 최첨단 GPS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목적지 설정이 더욱 간편해진 점도 여타 제품보다 뛰어난 경쟁력이다.

'오토맵3'는 이미 그 기능 면에서 충분한 검증을 마친 상태다.

이 제품은 국내 유저들에게 전문검증을 거치면서 '가격대비 성능 최고'라는 호평을 받은 상태다.

오토맵시리즈의 인지도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정보통신부 인증을 획득했으며， 스포츠조선이 실시한 2005년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로드버드는 2006년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00대 한정 특별할인 판매를 단행한다.

248，000원에 판매되던 일반형 제품을 119，000원， 디럭스형 제품을 129，000원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

운전자의 안전까지 생각한 '오토맵3'는 내비게이션과 GPS가 필요한 운전자라면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1566－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