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멜다 마르코스(77)가 18일 마닐라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이멜다 컬렉션'이란 보석 브랜드를 선보였다.

애완견에 이멜다 컬렉션 목걸이를 두른 뒤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마닐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