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11월24일 횡령 등 혐의에 의한 전 대표이사 피고발과 관련 "진행상황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내년 4월17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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