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 나대용 장군 거북선 창작모형 R/C 경진대회'시상식이 1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영재단과 한국경제신문,한국신지식특허인협회,발명이야기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김지후(송원초 5) 임승운(법성중 2) 곽환용(금성고 2)군이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258명의 초·중·고·대학생이 상을 받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