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7일) 크레듀, 이틀째 상한가로 시총 22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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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약 3개월 만에 61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17일 1.29포인트(0.21%) 오른 610.93으로 마감됐다.
14일째 순매수를 지속한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세가 맞물려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LG텔레콤이 2.25% 내린 것을 비롯 휴맥스 다음 하나투어 등도 소폭 하락했다.
반면 NHN은 2.03% 올랐고 아시아나항공도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새내기주 크레듀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22위에 올라섰다.
에스엔씨가 12.13% 오르며 이틀째 급등했다.
최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인 팬텀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파인디앤씨는 내년 상반기 성장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분석 탓에 4.9% 내렸다.
서주관광개발 다산네트웍스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청람디지탈 조이토토 한통데이타 마틴미디어 프롬써어티 등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17일 1.29포인트(0.21%) 오른 610.93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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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LG텔레콤이 2.25% 내린 것을 비롯 휴맥스 다음 하나투어 등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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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 크레듀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22위에 올라섰다.
에스엔씨가 12.13% 오르며 이틀째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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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관광개발 다산네트웍스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청람디지탈 조이토토 한통데이타 마틴미디어 프롬써어티 등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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