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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I 지수 조정 … 신규편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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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11월 지수 조정에서 한국 기업의 신규 편입이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종목별 비중 조정으로 인해 일본을 제외한 MSCI아시아태평양지수 내에서 한국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떨어졌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MSCI는 11월 정기 리뷰에서 일본을 제외한 MSCI아시아태평양지수 내 한국 주식 비중을 종전 16.98%에서 16.87%로 낮췄다.

    MSCI태국 브라질 싱가포르 중국지수에는 한 종목씩 신규 편입됐지만,한국지수의 경우 종목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 주식 비중이 소폭 감소한 것은 종목별로 적용되는 외국인 투자가능계수(FIF)를 변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건웅 대우증권 연구원은 "한국 주식에 대한 직접적인 비중 조정이 있었다기보다는 외국 주식들에 대한 FIF 변경 영향으로 한국의 편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며 "MSCI지수 변경에 따른 증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MSCI는 매년 2·5·8·11월 네 차례에 걸쳐 지수 편입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는 정기 리뷰를 실시한다.

    한편 MSCI 지수 내에 편입된 국내 기업 수는 91개사로,지난 5월 정기 리뷰에서 KTF 등 17개사가 신규로 편입된 뒤 변화가 없는 상태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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