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삼성 휴대폰 출하 증가로 실적 개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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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피앤텔에 대해 삼성 휴대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한국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4.3%, 22.1% 증가했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와 중국 공장으로의 원재료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각각 13.8%, 1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또 Sliding Hinge가 10월부터 삼성전자에 납품되기 시작됐으며 4분기 전체 Sliding Hinge 매출액은 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노근창 한국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4.3%, 22.1% 증가했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와 중국 공장으로의 원재료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각각 13.8%, 1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또 Sliding Hinge가 10월부터 삼성전자에 납품되기 시작됐으며 4분기 전체 Sliding Hinge 매출액은 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