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인도 남부의 타밀라두주 첸나이에 컬러TV와 모니터를 생산하는 제2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타밀라두 주 정부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12월 공장건설에 착공, 향후 5년간 1억달러를 들여 10만평 규모의 공장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