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수익증권 신상품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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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오늘부터 11월21일까지 파생상품과 주식형, 채권혼합형 수익증권 3종을 동시에 판매합니다.
'한불클리켓 단위파생상품투자신탁 1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20%까지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전 추구형 펀드입니다.
'알리안츠 기업가치향상 장기주식투자신탁G1호'는 저평가된 종목 중심으로 중장기적으로 적극적인 경영개선 투자전략을 통해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도이치 아시아 채권혼합투자신탁2호'는 아시아 공모주와 국공채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3종의 신상품은 모두 기존 상품들과는 차별화 되는 구조와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적합한 상품"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불클리켓 단위파생상품투자신탁 1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20%까지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전 추구형 펀드입니다.
'알리안츠 기업가치향상 장기주식투자신탁G1호'는 저평가된 종목 중심으로 중장기적으로 적극적인 경영개선 투자전략을 통해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도이치 아시아 채권혼합투자신탁2호'는 아시아 공모주와 국공채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3종의 신상품은 모두 기존 상품들과는 차별화 되는 구조와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적합한 상품"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