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대한민국 체험의 장 '경기국제관광박람회' 열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는 '365일 대한민국 체험의 장,경기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엽니다'라는 주제로 '2006 경기국제관광박람회'(www.gitm.or.kr)가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역사 및 문화 체험,다양한 공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체험관 위주로 마련된다.
특히 인기스타 조성모가 깜짝 이벤트를 마련,팬 미팅 및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역시 경품행사. 터키,미주 항공권을 비롯한 PDP-TV,농협 농산물,테디베어 인형,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20개국의 관광청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문화관련 유관기관,여행사 등 관광사업체,교육 및 출판기관,문화시설 및 체험시설에 이르기까지 20개국 200여 기관,단체 550여 부스가 참가한다.
관람객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일산 대화역에서 박람회장인 킨텍스까지 2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초청장 및 경품응모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traveljoy@hankyung.net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역사 및 문화 체험,다양한 공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체험관 위주로 마련된다.
특히 인기스타 조성모가 깜짝 이벤트를 마련,팬 미팅 및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역시 경품행사. 터키,미주 항공권을 비롯한 PDP-TV,농협 농산물,테디베어 인형,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20개국의 관광청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문화관련 유관기관,여행사 등 관광사업체,교육 및 출판기관,문화시설 및 체험시설에 이르기까지 20개국 200여 기관,단체 550여 부스가 참가한다.
관람객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일산 대화역에서 박람회장인 킨텍스까지 2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초청장 및 경품응모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traveljoy@hankyu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