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 大賞] ING생명‥365일 기부 캠페인 '사랑의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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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사장 론 반 이오엔)은 한국 진출 16년 만에 시장점유율 업계 4위,외국계 보험사 중 1위에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NG생명은 경영실적 성장과 함께 'Share a different Life!'란 슬로건 아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01년 1월 국내 최초로 '사랑의 보험금 캠페인'을 시작,1년 365일 기부가 가능한 선진 방식을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무배당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보험금의 수익자를 자신이 후원하고자 하는 자선단체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캠페인은 후원금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국내외 자선단체들의 재정적 자립을 도울 뿐 아니라 일생에 한번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이뤄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올 9월 말 현재 3546여명의 고객이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향후 발생될 보험금액도 약 391억원이 형성된 상태다.
회사측은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이 단순히 금액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임직원 및 FC의 자발적인 참여,사회 전체에 기부나 자선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
ING생명은 경영실적 성장과 함께 'Share a different Life!'란 슬로건 아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01년 1월 국내 최초로 '사랑의 보험금 캠페인'을 시작,1년 365일 기부가 가능한 선진 방식을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무배당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보험금의 수익자를 자신이 후원하고자 하는 자선단체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캠페인은 후원금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국내외 자선단체들의 재정적 자립을 도울 뿐 아니라 일생에 한번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이뤄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올 9월 말 현재 3546여명의 고객이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향후 발생될 보험금액도 약 391억원이 형성된 상태다.
회사측은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이 단순히 금액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임직원 및 FC의 자발적인 참여,사회 전체에 기부나 자선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