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금리연동 적립형 상해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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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보장성 보험에 적립 기능이 추가된 금리연동 적립형 상해보장보험인 '수호천사 행복플랜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보장성 상해보험이지만 계약후 2년 경과시점부터 매년 지급되는 행복플랜자금은 수령하지 않고 적립할 경우 만기시 높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또, 가입후 45세 이후부터 80세까지 연금전환특약을 이용해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종신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해 만기가 되더라도 계속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재해상해와 소득보장 특약 등 다양한 특약 선택 가능하며, 10년 이상 계약 유지시 이자소득세 전액이 비과세되는 등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이번 상품은 보장성 상해보험이지만 계약후 2년 경과시점부터 매년 지급되는 행복플랜자금은 수령하지 않고 적립할 경우 만기시 높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또, 가입후 45세 이후부터 80세까지 연금전환특약을 이용해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종신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해 만기가 되더라도 계속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재해상해와 소득보장 특약 등 다양한 특약 선택 가능하며, 10년 이상 계약 유지시 이자소득세 전액이 비과세되는 등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