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4800여만명으로 추정되는 중국 고등학생 가운데 영어의 최강자를 가립니다.

SK그룹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텐진 등 3대 직할시 고교생을 대상으로 'SK 장웬방(壯元傍)배 영어경시대회' 를 개최한 결과

무려 6천400여명이 출전했으며 최종우승자는 오는 18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