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개 여성벤처기업 모임인 한국여성벤처협회 5대 회장 선거가 오는 13일 치러집니다.

이번 선거에는 우암닷컴 대표인 송혜자 현 회장과 배희숙 이나루TNT 대표가 출마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난 1999년 벤처붐을 타고 각각 영상회의솔루션과 교통통제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IT기업을 설립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