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창단된 세계 최고의 묘기농구단인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앤서니 그린업이 6일(한국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덩크슛을 한 뒤 거꾸로 매달려 있다.

/이스탄불(터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