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KTFT 30만원대 휴대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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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T는 6일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해 가격을 낮춘 30만원대 휴대폰 '에버 베이직'(모델명 EV-K17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을 빼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으로 6개 메뉴(굿타임KTF,전화번호부,멀티메일,카메라,편리한 기능,내폰관리)를 구성해 한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파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FM 라디오,130만 화소 카메라,녹음 등의 기능도 갖췄다.
KTF의 새 부가 서비스 '투폰 서비스'를 지원해 하나의 휴대폰에서 두 개의 전화번호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9만6000원이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이 제품은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을 빼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으로 6개 메뉴(굿타임KTF,전화번호부,멀티메일,카메라,편리한 기능,내폰관리)를 구성해 한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파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FM 라디오,130만 화소 카메라,녹음 등의 기능도 갖췄다.
KTF의 새 부가 서비스 '투폰 서비스'를 지원해 하나의 휴대폰에서 두 개의 전화번호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9만6000원이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