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건설(주)이 신세대 개념을 도입해 올 상반기 준공한 잔여세대 보유분을 일반대상자에게 특별 분양합니다.

분양대상 아파트는 서초동 벽산 블루밍아파트 50.3평형과 서초동 교대 인근 삼성 레미안 7차아파트 52.3평형이며 주변 교통과 생활, 문화, 학군 등이 양호하다고 토다건설측은 설명했습니다.

벽산 블루밍 아파트는 평당 2,200~2,500만원, 삼성 레미안 7차아파트는 2,800~3,000만원이며 분양 즉시 입주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2203-4451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