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코리아는 세계적 자동차경주 대회인 F1 국내 유치를 기념해 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페라리 F1 머신을 전시했다.

지난해 미하엘 슈마허가 직접 몰았던 차량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전국을 돌며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