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즉석 수프 'VON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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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대표 신동원)이 뜨거운 물을 부어 저어주기만 하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수프 'VONO'를 11월 6일부터 판매합니다.
'VONO'는 일본 아지노모도주식회사가 해외에서 전개하는 개별 포장 수프의 글로벌 브랜드로 현재 중국과 태국을 비롯해 세계 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콘스프, 포르치니버섯스프, 펌킨스프 등 3종류이며 1개당 1인분씩의 소포장 3봉이 들어 있습니다.
농심은 '아침이 길어지는 아침 한 잔, VONO'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서울시내의 주요 지역에서 집중적인 시식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각 제품의 개당 가격은 2,400원~2,700원 선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VONO'는 일본 아지노모도주식회사가 해외에서 전개하는 개별 포장 수프의 글로벌 브랜드로 현재 중국과 태국을 비롯해 세계 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콘스프, 포르치니버섯스프, 펌킨스프 등 3종류이며 1개당 1인분씩의 소포장 3봉이 들어 있습니다.
농심은 '아침이 길어지는 아침 한 잔, VONO'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서울시내의 주요 지역에서 집중적인 시식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각 제품의 개당 가격은 2,400원~2,700원 선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