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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친선의 밤' 개최 ‥ 남덕우 前총리에 '한미 우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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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외교단체인 한미협회(회장 구평회ㆍE1 명예회장)는 2일 밤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열었다.

    한미협회는 이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및 우호친선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남덕우 전 국무총리 (현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남덕우 전 총리(오른쪽부터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 ,구평회 회장,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버시바우 대사 부인 리사 여사,발코트 주한 미8군 사령관 등 양국 정ㆍ재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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