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1.02 08:16
수정2006.11.02 08:16
한국벤처투자는 벤처·중소 기업에 투자할 한국모태펀드 2차 출자 사업자로 11개 조합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부품소재전문투자조합 3개, 유한회사형펀드(LLC) 1개, 초기전문조합 1개, 지방조합 1개, 일반조합 2개, 세컨더리 1개, 영화투자조합 2개 등입니다.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에서 651억원을 출자해 총 1,900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