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의 날] 위니아만도 .. 소비자요구 적극반영...디자인서 한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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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는 '소비자 존중과 변화와 혁신'을 제품 디자인의 철학으로 삼고 있다.
단순하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쫓기보다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의 요구를 디자인에 한발 앞서 반영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회사의 김치냉장고 브랜드인 딤채는 제품력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 회사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앤티크 가구 같은 디자인을 김치냉장고 딤채에 적용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여성을 생각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업계 최초로 김치냉장고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주부들의 키높이에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김치통을 꺼낼 때 허리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저장실 하부에 김치통을 넣고 꺼낼 때 어깨와 허리의 하중을 줄이기 위해 주부들의 평균키에 맞춰 높이를 낮추고 저장실 안쪽에 김치통을 넣고 꺼낼 때 저장실 안쪽과 신체를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도록 깊이(전면과 후면 사이의 길이)를 줄였다.
또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은 채 팔과 상체만으로 김치통을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앞뒤 길이를 줄여 공간이 좁은 주방이나 베란다 다용도실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하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쫓기보다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의 요구를 디자인에 한발 앞서 반영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회사의 김치냉장고 브랜드인 딤채는 제품력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 회사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앤티크 가구 같은 디자인을 김치냉장고 딤채에 적용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여성을 생각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업계 최초로 김치냉장고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주부들의 키높이에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김치통을 꺼낼 때 허리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저장실 하부에 김치통을 넣고 꺼낼 때 어깨와 허리의 하중을 줄이기 위해 주부들의 평균키에 맞춰 높이를 낮추고 저장실 안쪽에 김치통을 넣고 꺼낼 때 저장실 안쪽과 신체를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도록 깊이(전면과 후면 사이의 길이)를 줄였다.
또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은 채 팔과 상체만으로 김치통을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앞뒤 길이를 줄여 공간이 좁은 주방이나 베란다 다용도실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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