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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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 인사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부문별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박삼구 회장의 친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이 화학부문 회장으로,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은 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금호건설 부회장은 건설부문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고 이연구 금호건설 부사장이 금호건설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LG패션 11월1일 독립..구본걸 대표
LG패션이 다음달 1일 LG상사에서 분리해 독립회사로 새출발을 시작합니다.
구본무회장의 사촌인 구본걸사장 3형제가 오너로 경영을 맡습니다.
삼성물산, 컨테이너 보안사업 진출
삼성물산이 미국 GE사와 손잡고 수출입상품을 운송하는 선박 컨테이너 보안사업에 진출했니다.
기업 내년 환율 900~925원 책정
주요기업들이 경기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내년도 기준환율을 올해보다 크게 낮춰잡고 있습니다.
삼성이 50원 낮춘 925원을 LG는 910원을 기준환율로 정해 사업계획을 짜고 있고, 현대차는 이 보다도 더 보수적인 900원을 책정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부문별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박삼구 회장의 친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이 화학부문 회장으로,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은 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금호건설 부회장은 건설부문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고 이연구 금호건설 부사장이 금호건설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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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50원 낮춘 925원을 LG는 910원을 기준환율로 정해 사업계획을 짜고 있고, 현대차는 이 보다도 더 보수적인 900원을 책정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