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하락 하루만에 급등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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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이 하락 하루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코오롱건설은 31일 오후 1시28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6.16%)상승한 1만5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30일 실적을 발표한 코오롱건설은 이날 전일종가보다 550원(-3.63%)내린 1만4600원으로 장을 마쳐 8일만에 하락세로 보였었다.
미래에셋증권은 31일 코오롱건설에 대해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현재 주가수준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6개월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오롱건설은 31일 오후 1시28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6.16%)상승한 1만5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30일 실적을 발표한 코오롱건설은 이날 전일종가보다 550원(-3.63%)내린 1만4600원으로 장을 마쳐 8일만에 하락세로 보였었다.
미래에셋증권은 31일 코오롱건설에 대해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현재 주가수준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6개월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