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수주목표 상당폭 상회할 듯,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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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31일 현대건설에 대해 수주호조로 향후 실적의 안정성이 확보됐다며 목표주가를 6만23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3분기까지 누적 수주가 7조 4198억원으로, 올해 목표치인 8조3000억원의 약 90%수준을 달성해 올해 목표를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손실 충당금의 규모가 최저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실적의 안정성도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정동익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3분기까지 누적 수주가 7조 4198억원으로, 올해 목표치인 8조3000억원의 약 90%수준을 달성해 올해 목표를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손실 충당금의 규모가 최저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실적의 안정성도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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