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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된 경영혁신은 중소기업은 물론 정부부처까지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경영혁신의 도구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한 솔루션들이라는 것이다.

투자에 대한 대가가 리스크에 비해 크다면 오히려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실정에 맞는 토종 솔루션 개발이 시급하다.

(주)M전략시스템(대표 박주관 www.msystems.co.kr)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시스템경영혁신 솔루션(WellBiz-Sys)'은 경영혁신의 차세대 '토종' 도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M전략시스템이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한 솔루션 WellBiz-Sys는 미국형 BSC를 뛰어넘어 근무평정, 역량평가, 목표관리, 성과관리 등 다면평가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한국형' 종합평가 관리시스템이다.

현재 정부부처, 공기업 등이 앞 다퉈 도입하고 있으며 BSC(균형성과관리)를 능가하는 소프트웨어로 평가받고 있다.

WellBiz-Sys의 특징은 전략계획뿐 아니라 실행관리 시스템과 성과관리 시스템을 연계시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성과평가에 대한 부분적인 솔루션인 미국형 BSC와 애초에 그 격이 다른 것이다.

또한 하나의 프로세스로 분기단위의 목표와 실적, 지시업무, 진척관리, 통계관리 등을 처리할 수 있어 '고효율 자율경영'을 현실화할 수 있다.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수행 능력과 처리속도를 평가할 수 있는 것 또한 물론이다.

시스템 운영도 간편하다.

매뉴얼의 표준화 통합으로 '지식경영'을 쉽게 이룰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M전략시스템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등 10곳의 공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해 성능을 이미 검증받은 상태다.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시노펙스, 두메푸드시스템, 호남방송, 대대푸드원 등 사기업으로부터도 컨설팅을 수주하고 있다.

일부 공기업과 대기업으로부터 직원들의 종합평가관리 아웃소싱에 대한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박주관 대표는 '시스템경영혁신만이 살길이다'라는 책을 집필할 정도로 이 분야를 선도하는 인물이다.

이 책은 기업의 CEO, 임직원들이 글로벌화 기업 환경과 무한경쟁시대에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1월에는 책 출간기념으로 사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스템경영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M전략시스템은 '대한민국 시스템경영혁신의 본산'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2007년에는 '시스템경영혁신 선도의 해'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스템경영혁신 솔루션(WellBiz-Sys), 종합성과관리시스템(BSC),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등의 솔루션 판매와 시스템경영 컨설팅을 수행하는 지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주관 대표는 "회사명에 들어간 M은 양 기둥이 'V'를 연결하고 있는 형태"라며 "이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경영이념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상징적 의미에 걸맞게 전략컨설팅 노하우와 IT 솔루션 개발 영역을 결합해 국내 최고의 컨설팅 회사로 도약 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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