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텍, 주름개선제 화장품 원료 공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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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플러스의 자회사 포휴먼텍(대표 이승규)이 자체 개발한 주름개선제 'FHT-503'이 세계화장품원료회 CTFA(The Cosmetic, Toiletry, and Fragrance Association)로부터 화장품 원료로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FHT-503'은 인체에서 찾아낸 단백질 전달체 Hph-1에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Hph-1이 주름개선 펩타이드의 피부 투과율을 향상시켜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휴먼텍은 'FHT-503'에 대해 지난 2월 기능성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사업화를 위한 수순을 진행 중입니다.
포휴먼텍 이승규 대표는 "FHT-503의 세계 화장품 원료 등재로 현재 사업화를 위해 추진중인 원료공급과 기술이전 평가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휴먼텍은 Hph-1을 기반으로 개발한 6종의 신약후보물질 모두 전임상 진행과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FHT-503'은 인체에서 찾아낸 단백질 전달체 Hph-1에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Hph-1이 주름개선 펩타이드의 피부 투과율을 향상시켜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휴먼텍은 'FHT-503'에 대해 지난 2월 기능성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사업화를 위한 수순을 진행 중입니다.
포휴먼텍 이승규 대표는 "FHT-503의 세계 화장품 원료 등재로 현재 사업화를 위해 추진중인 원료공급과 기술이전 평가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휴먼텍은 Hph-1을 기반으로 개발한 6종의 신약후보물질 모두 전임상 진행과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