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IT] 주요제품 가격동향 (10월 26일)...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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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주요제품 가격동향 (10월 26일)...대우증권
■ Flash Memory : 9월 이후 시작된 성수기 효과 11월에도 지속될 전망
9월 이후 시작된 성수기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 11월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용 세트제품 생산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견조한 가격 지속될 전망. 특히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MLC와 달리 아직 공급증가 속도에 비해 그 수요가 견조한 SLC 제품의 경우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 12월 이후 가격은 하락세를 보일 전망.
■ DRAM : DRAM 현물 약세 당분간 지속 후 비스타 출시되는 1월말 전후 반등세 예상
DRAM현물가격과 고정거래 가격간 격차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음. PC업체들이 비스타 upgrade 번들을 포함한 PC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PC 구매를 유보하고 있음. 반면 국내 DRAM업체들을 중심으로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수요 공백과 공급증가 효과로 DRAM 현물가격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 그러나 비스타가 출시되는 1월 말 전후 DRAM가격 반등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
■ LCD 패널 : IT 패널가격 상승국면은 막바지, 대형 TV용 패널 가격은 지속 중
IT패널은 가격 보합세 유지. 가격 상승이 늦었던 노트북은 추가 상승함. 패널가격 상승국면은 막바지에 다다른 모습.
대형 TV용 패널 가격은 하락 지속 중. 특히 40,42인치 패널 가격이 각각 5달러, 10달러씩 추가 하락하면서 조사이후 처음으로 40/42인치 패널이 같은 가격을 기록. 4분기 중 42인치가 더 싸게 팔리는 현상도 가능해 보임. 대만의 AUO, CMO 등이 패널을 OEM 형태로 삼성전자, 샤프 등에 공급할 가능성이 있어 굳이 42인치 패널을 생산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도 시장 확대를 기대한 LPL에게 부담이 되고 있음. TV용 패널 중 32인치 패널은 가격이 안정되는 모습. 20.1인치 등은 가격이 상승하기도 해 TV 패널 중 40인치 대 비중이 낮은 대만 업체들이 실적측면에서 유리한 국면으로 보임.
■ PDP 모듈 : 4분기 샤프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세트 가격이 한단계 추가 하락할 가능성
대형 TV 시장은 연말 수요를 앞두고 경쟁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샤프의 동향에 관심. 샤프는 소니, 삼성전자 LCD TV 주도권을 내준 뒤 절치부심 중. 4분기 중 46인치, 52인치 모델 가격 하락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으로 관측됨. 세트가격이 한 단계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패널가격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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