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美자동차 '빅3' 총수들 내달중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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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너 페리노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부시 대통령을 수행, 아이오와주로 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날짜는 밝힐 수 없지만 내달 중순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3대 자동차업체 총수들과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그러나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점을 감안, 내달 7일로 예정된 중간선거 이후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cb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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