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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 "삼성SDI 내년 상반기 불확실성..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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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26일 삼성SDI에 대해 내년 상반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8만원을 유지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6.2%와 96.8% 성장한 1조7250억원과 4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에도 PDP 사업부문 흑자전환과 MD 사업부의 실적이 호조될 것으로 기대.

    그러나 내년 1분기로 가동이 계획된 AMOLED 사업부와 2분기부터 가동될 PDP 4기라인의 불확실성이 내년 상반기의 수익성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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